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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노출광의 일기  Exhibitionist diary
함께 나누고 싶은 사적인 에피소드와 상념, 근황 등을 편하게 올려두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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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게시물 217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
217 [서사삼매경] '미스티'에 대한 쪽글 모음... 똥개 2018-04-02
216 [자의식의 덫] 몸에 새겨진 '계급' 똥개 2018-04-02
215 [자의식의 덫] 편집자 혹은 글쟁이 똥개의 존재론... 똥개 2017-04-07
214 [자의식의 덫] 프로페미니즘의 실존적 근거 똥개 2016-12-07
213 [서사삼매경] 자펌/라이브] 오아시스, 소외된 언어의 틈새... 그들은 '전사'가 아니다. (2002/9/15) 똥개 2016-07-29
212 [자의식의 덫] 사랑... 그 쓸쓸함에 대하여? 똥개 2016-06-03
211 [근황/기타] 노병은 죽지 않는다 똥개 2015-07-01
210 [서사삼매경] 그냥 헤어져라... 똥개 2015-06-21
209 [불화의 계기] 당신의 연애가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? 똥개 2015-05-15
208 [선생이란] 선생의 윤리학 똥개 2015-05-12
207 [선생이란] 셋 다 챙길 수는 없다... 똥개 2015-05-11
206 [선생이란] 시장에서 선생노릇하기... 똥개 2015-04-18
205 [자의식의 덫] 유일한 위안... 똥개 2015-03-31
204 [자의식의 덫] 불안에 대처하는 법.... 똥개 2015-03-13
203 [자의식의 덫] 곤혹과 비참함 사이에서... 똥개 2015-02-12
202 [서사삼매경] 이른바 386들을 향한 드라마의 반란? 똥개 2015-02-12
201 [선생이란] 취업의 양면성 똥개 2015-01-15
200 [근황/기타] 새해의 변화.... 똥개 2015-01-11
199 [자의식의 덫] 컴퓨터 게임에서도 겸손을 배운다... 똥개 2014-12-06
198 [근황/기타] 지름신 강림... 똥개 2014-11-03
197 [자의식의 덫] 늙는다는 것... 똥개 2014-10-23
196 [유머] 맥락... 똥개 2014-09-30
195 [근황/기타] 스산하다... 똥개 2014-09-17
194 [서사삼매경] 막장보다 더 나쁜 것.... 똥개 2014-09-11
193 [자의식의 덫] 사랑이라는 정신병... 똥개 2014-08-27
192 [서사삼매경] 유혹 단상... 똥개 2014-08-27
191 [자의식의 덫] 시련.. 똥개 2014-07-18
190 [자의식의 덫] 구차스럽다 똥개 2014-06-24
189 [서사삼매경] 원하는 것.. 필요한 것... 똥개 2014-05-16
188 [선생이란] 위로와 성찰... [3] 똥개 2014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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